송정 근처 대형 카페, 자리가 몇 개나 되나요 — 구역별로 세어봤습니다
온실·본관·별관·숲속·2층 데크·루프탑까지, 어디에 몇 자리가 있고 언제 앉기 좋은지
송정 근처 대형 카페를 찾을 때 자리 수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역별 좌석을 세어 정리했습니다. 온실·본관·별관·숲속·2층 데크·루프탑 일곱 구역의 좌석 수와 각 자리가 어떤 상황에 맞는지 적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자리는 일곱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전부 더하면 백여든한 자리입니다. 송정 근처에서 대형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이 「몇 명까지 되나요」인데, 숫자만 말씀드리면 감이 잘 안 오실 것 같아 구역별로 나눠 적었습니다.
실내 — 본관 마흔 자리
가장 넓은 곳이 본관입니다. 마흔 자리가 있고,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센 날 사람이 먼저 차는 구역입니다. 창가 바테이블과 좌식, 1인석과 연인석이 섞여 있어서 혼자 오셔도 둘이 오셔도 앉을 자리가 있습니다.
온실 — 큰 동 스물넷, 작은 동 열
화이트 온실이 두 동입니다. 큰 동이 스물네 자리, 작은 동이 열 자리입니다. 예약하시면 온실을 단독으로 쓰실 수 있어서 모임이나 사진 촬영으로 찾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유리 천장이라 비 오는 날 소리가 그대로 들립니다.
별관 — 반려견 동반 스물셋
강아지와 함께 실내에 앉고 싶으실 때 가는 자리입니다. 스물세 자리이고 에어컨이 있습니다. 리드줄은 꼭 채워 주셔야 합니다.
야외 — 숲속 스물여덟
나무 사이에 테이블이 흩어져 있습니다. 스물여덟 자리이고 대형견도 함께 앉으실 수 있습니다. 자리 사이가 떨어져 있어서 옆 테이블 소리가 덜 들립니다.
2층 데크 마흔, 문탠루프탑 열여섯
2층 데크가 마흔 자리로 야외 중에서는 가장 큽니다. 숲 너머로 해가 넘어가는 게 보이는 자리입니다. 그 위 문탠루프탑은 열여섯 자리로 작고, 스트라이프 파라솔 아래에서 달맞이 쪽을 봅니다.
어디부터 차는지
평일 낮에는 본관과 숲속이 먼저 찹니다. 주말 오후에는 2층 데크와 루프탑이 먼저 차고, 그다음 온실입니다. 단체로 오실 계획이면 6인부터 24인까지 맞춰 드릴 수 있고, 4인에서 8인이면 룸도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평일은 저녁 여섯 시, 주말과 공휴일은 여덟 시에 닫습니다. 연중무휴입니다.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있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