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근처 카페, 둘이 가면 어디 앉나요
연인석·바테이블·좌식 중에 고르는 법과 조용한 시간대
송정 근처에서 둘이 갈 카페를 찾는 분들을 위해 자리 고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연인석과 창가 바테이블, 좌식과 야외 자리의 차이, 조용한 시간대를 적었습니다.

둘이 오실 때 고를 수 있는 자리가 여러 가지입니다. 본관 안에만 창가 바테이블과 좌식, 1인석과 연인석이 섞여 있어서, 어떤 식으로 앉고 싶으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주 보고 앉을지 나란히 앉을지
연인석은 마주 보는 구조입니다. 이야기를 길게 하실 거면 이쪽입니다. 창가 바테이블은 나란히 앉아 같은 곳을 보게 됩니다. 말수가 적어도 어색하지 않은 자리입니다.
오래 앉으실 거면
좌식 자리가 편합니다. 신발을 벗고 앉으니 두어 시간 있어도 덜 지칩니다. 본관 안에 있어서 날씨 영향도 없습니다.
밖에 앉고 싶으시면
문탠루프탑이 열여섯 자리로 작습니다. 둘이 앉기에 적당하고 파라솔 아래에서 달맞이 쪽을 봅니다. 숲속 좌석은 스물여덟 자리인데 테이블 사이가 떨어져 있어 옆 소리가 덜 들립니다.
사람이 적은 시간
평일 낮입니다. 본관과 숲속이 먼저 차니까 그 시간에 2층 데크나 온실 쪽으로 올라가시면 여유가 있습니다. 온실은 예약하시면 단독으로 쓰실 수도 있습니다.
송정에서 오시는 길
송정 옛길을 따라 언덕을 넘어오시면 됩니다. 매장이 옛길과 바로 이어져 있어서 해변에서 산책하다 그대로 올라오셔도 됩니다. 차로 오시면 매장 앞 전용 주차장이 있고 무료입니다.
강아지를 데려오신다면
리드줄을 하시면 정원과 실내 어디든 가능합니다. 대형견은 숲속 좌석이 편하고, 실내에서 함께 앉고 싶으시면 별관이 있습니다.
문 여는 시간
평일 열 시부터 여섯 시, 주말과 공휴일 열 시부터 여덟 시입니다. 연중무휴입니다.